학교 이야기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강신청 팁 작년부터 학교 수강신청 시스템이 바뀐것은 다들 알고 있으실고(돈꾀나 들었다고 들었음) 보통 오라클로 하는데 우리학교는 알티베이스라는 국산업체에 기회를 줌!! 나름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봄 바뀌니까 오류는 없는데 아마 작년 2학기에 최소수강신청학점이 0점이라는 창을 보신분이 계실거임 이문제는 왼쪽창에 최소수강신청 학점이 21점으로 변하기 전에 수강신청을 할려고 해서 그러는거임 한마디로 정보가 미쳐 다 받아지지 않았는데 신청할려고 하면 계속 새로고침되서 똑같은 수강신청학점 21점으로 변경하려는 작업이 계속되는 상태로 되서 시간을 엄청 잡아 먹게됨... 한마디로 올해 수강신청을 성공하려면 나머지 그림이 다 완성 되더라도 절대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려 하지말고 왼쪽에 최소 수강신청학점이 21점으로 변할떄를 기다리셈.. 객관주관섞인 서경대 이미지 분위기 종합 서경대정도면 괜찮나요? 식의 징징글 안도글이 많은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이제 갓 사회생활초년생 , 스무살 먹은 후배들이야 그런생각 할 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매우 철없디 어린생각. 서경대정도면 충분히 자기스펙쌓고 좋은곳 취업하는데 전혀 무리없고 지장없는 학교다. 뭘하든 자기나름. 각설하고 서경대 이미지-> 서울권내 4년제 대학중 하위권에 속한 대학(부정할수없는 사실) 대학로근처내지 성북구사람들은 4년제대학이고 어디쯤에 있다라는 정도는 확실히 알고있음. 미용계의 서울대 갑부재단 실상-> 학교측에서 예대를 상당히 밀어주는 편(어찌보면 당연한이치. 서경대간판과, 인.아웃풋이 예대의 퀄이 상당함) 사과대는 이도저도라는 표현이 알맞음(학교에서 분명 여러모로 공을 들인 흔적은 많은데 썩좋진않음, 취업률도..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