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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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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등굣길 꿀팁 알려드립 이번에 2115가 길음역을 경유하기때문에 등교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을 것으로 생각함 한 정거장 전에서 타는 방법은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버리는 카드로 봐도 됨. 진짜 역발상을 해보자면1164는 순환선이라는 점이다. 하굣길에 내리는 1164 길음역 정거장.그곳에서 버스를 타보자.
서경대 신입생 OT 공지사항 201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 : 2014년 2월 26일 ~ 28일 장소 : 낙산 에어포트 콘도 집결 : 오전 9시, 수인관 일정문의 : 02)940-7251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예방을 위한 신입생/재학생 행동수칙 가. 서로에게 절대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나.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을 하지 않는다. 다. 선배가 후배에게 부당행위 (얼차려, 큰소리로 인사시키기 등)을 하지 않는다. 라. 음주상태로 추락위험장소(발코니, 창문, 난간 등) 및 숙소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마. 만취상태 학생을 절대 빈 방에 방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상황실 즉시 연락하여 조치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바. 모든 학생이 오리엔테이션 진행 간..
8년동안 들었던 교양과목 개인적 소감알려줌 환경과 인간 김기은 교수 : 책보고 비디오보는 걸로 수업진행 과제는 수업중 본 비디오 감상문 한번에 몰아써서 제출(결석 및 비디오잘봤나 확인) 시험은 책대로 나옴 사회학 개론, 한국사회의 이해 최희숙 교수 : 수업은 책 + 교수님 이야기로 진행 시험은 책에서 포인트 잡아줌 서술형으로 3~6문항정도 현대사회와 패션 강사분이었음 : 2011년 당시 강사분이었는데 조별 발표 있었음 시험은 수업중에 나온 내용 서술 현대사회와 디자인 김낙수 교수 : 교재가 없고 ppt로 수업진행함 과제 난이도는 쉬운편 시험은 ppt에서 나온부분 서술, 단답 혼합됨 유럽의 이해 문명식 교수 : 교재로 수업 진행 시험은 역사니 당시 있었던 내용 쓰는거라 외우면 되는데 범위가 막장급으로 넓음 책을 절반 나눠서 중간 기말 범위라 생가각..
서경대 교양 직업윤리 (이재상교수님)조별발표한번 있어. 전통윤리와가치관이라는 수업도 강의하시는데 아마 수업진행방식은 비슷할거야시험은 괄호채워넣기인데 시험전쯤에 교수님께서 공부할 범위를 알려주셔 그부분에서만 괄호넣기문제가 나오니까크게 어렵진 않을거야 현대사회와언론 (신명희교수님)개인과제한번있고 수업은 강의식이야. 발표는 없음.시험은 주로 단답형이었고 쉬운편이었어. 재즈의이해지금은 다른교수님께서 하시는데 수업계획서보니 수업내용은 비슷한것같아.교재는 따로 없었고 프린트로 수업해발표같은거 없고 예전엔 재즈클럽갔다온 후기써내는 과제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시험은 듣기문제+약술단답형문제였어 실용한문 (배인수교수님)배인수교수님 유머감각이 너무 뛰어나셔서 수업시간내내 지루할일은 없을거야오히려 수업이 항상 기다려질정도로ㅇㅇ (안믿..
서경대 교양 추천 현대사회와경영 이경국교수님리더야. 수업과 시험은 관련없어. 수업은 피피티를 읽어. 그래서 리더지. 수업과 시험은 연관성이 없어서 수업때 딴짓해도되는데 걸리면 체크해. 졸아도 체크해. 그리고 시험직전에 시험에나올거 집어주는데. 그페이지가 200페이지에달해.난 미쳤다고 그거 요약 하나하나 손으로 써 정리해서 달달 외워서 물론 학점은 잘나왔어. 근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시험시작 5분이내로 반이상이 떨어져나가. 그니까 결론은 듣지마. 지정좌석제야. 비디오 2개정도 보여주는것같아. 경영학원론 들은사람들은 이거 들으면 잘나올것같아. 국제화와무역중간고사시험지보고 아 이수업은 정말^^^^^^^^^^^^^^^^^^^^^^^^^^^^^^^^^^^^^^^듣지마수업 예복습 해가야 하고 근근히 빡세지않은 과제들있는데 은근 자주 ..
답답한 1학년들을 위한 TIP 갤에 제대로 글남겨본지도 좀 된것같다. 모르는 고정닉들도 하나둘 생기고 일년에한번 이렇게 변하나싶기도 하다. 학교에서 참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만나고 있고. 주로 1학년들 고민상담해주는 역할을 자주하게되다보니 나름 공통적인 면들이 참많다는걸 느꼈다. 대학교 1학년. 분명 뭔가 설렌다. 그러나 막상 뭘해야될진 정확히 모른다. 하고싶은건 많다. 우선순위정하기는 어렵다. 고딩때까진 선생님,혹은 부모님이 그저 시키는대로만,기계처럼 챗바퀴돌다 대학이란 문에 쿵하고 떨어진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조금은 답답할지도모른다. 그냥 신문기사 읽는다 생각하고 쭉한번 읽어봐. 1.남들만큼 하기는 쉬워보이나? 1학년때 남들은 과팅,미팅,소개팅 해가며 연애슬슬 시작하고 이제 벚꽃은 피고. 그것도 아닌애들은 동아리들락날락하면서..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보도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3&no=129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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